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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자 과거 “박정희 경제정책, 나치와 비슷” 주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과거 논문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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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만에 장관 후보자 맞은 중기부...찬밥 신세 면할까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은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다. 청와대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을 전담하는 부처 신설에 힘을 쏟았다. 이에 국회는 지난 7월 20일 본회의를 열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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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홍종학 전 의원 내정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석이었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홍종학(58) 전 의원이 내정됐다.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 대변인으로 나선 홍종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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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발목잡는 인사…늘어가는 ‘불명예 기록’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정부 출범 넉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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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부적격 납득 어렵지만 국회 존중해 결정"…중기부 장관 공백 장기화되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자진 사퇴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를 중기부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지 22일만,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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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부적격” 민주당 묵인 속 청문보고서 채택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보고서가 13일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됐다. 보고서는 여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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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퇴장 속 ‘박성진 자질ㆍ능력 부적격’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보고서가 13일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의 인사 결정에 공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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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영향 받았다는 박성진 “과거 일, 역사에 무지해 생긴 것” 사퇴 거부
뉴라이트 계열 학자로 지목당해 정치권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박성진(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부족하지만 나라와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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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후보자 "부끄럽지만 역사 무지에서 생긴 일"…사퇴 요구 일축
뉴라이트 계열 학자로 지목당해 정치권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부족하지만 나라와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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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자녀 2명 미국과 한국 이중국적”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 후보자(왼쪽에서 둘째)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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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박성진 후보자 부인, 아파트 분양권 다운계약서로 탈세"의혹 제기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아파트 분양권 다운계약서 거래를 통해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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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장관후보자 "나는 흙수저…'상생'의 힘으로 성장"
박성진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부친의 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단칸방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학비를 내지 못해 일정 기간 학교에 못 간 적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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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 동성애 반대 서명 참여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는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박성진(49) 중소벤처기업부 장관